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수의 독특한 시험문제 (문단 편집) === [[한성대학교]] === * 미시경제학 교수는 객관식 문제에 보기 4개를 주고 "맞으면 3점, 공란 0점, 틀리면 -1점"이라는 '''오답감점제'''를 적용시켜 학생이 그 학기에 배운 '위험회피형'인지 '위험선호형'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.[* 학생이 문제를 풀지 못한다고 가정했을 때, 공란일 경우 0점이고 찍는 경우에도 기댓값이 0점. \frac{1}{4} \times 3+\frac{3}{4} \times (-1)=0] 학교 지필고사나 수능을 비롯한 각종 자격증 필기시험에서만 없을 뿐이지 [[국가직무능력표준|NCS]]의 경우 대부분 오답감점제가 있다. * 컴퓨터 [[임베디드 시스템]] 수업에서는 칠판에 적혀있는 카메라 소자의 드라이버를 만들어서 제출한 후에 사진이 찍히면 A+, 안 찍히면 C+를 주었다. 매년 무수히 많이 쏟아져 나오는 각종 소자들 중에 가장 시장에서 실패한, 그러니까 가장 인터넷에서 자료 찾기 힘든 소자를 골라내는 게 시험 출제의 전부라고. * [[북한]] 관련 교양 수업에서는 시험을 시작하기 직전에 '''북한에 대해 떠오르는 단어를 있는 대로 말하라고 시킨 뒤''' 학생들이 말하는 단어를 칠판에 있는 대로 적고 대략 50개 가까이 적고서는 이 중에서 '''10개 이상의 단어를 이용하여 북한을 설명하는 글 하나를 쓰도록''' 했다. 아니면 '''향후 [[남북관계]]가 완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?'''에 대해서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는 글을 쓰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